[홍보] 한국은 외래치료명령제와 퇴원 후 사례관리 부실...낮병원 활성화해야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게시판
공지사항
> 게시판 > 공지사항

 

 

 

 

 

 

 

공지사항

[홍보] 한국은 외래치료명령제와 퇴원 후 사례관리 부실...낮병원 활성화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04 19:44 조회132회 댓글0건

본문

한국은 자타해 위험 있어도 보호의무자 퇴원 원하면 퇴원시켜야

미 LA는 지역사회 전문가가 매일 가정방문해 
투약 거부 시 장기지속형 주사제 긴급 수혈
대만은 병원 기반 가정방문, 직업재활, 낮병원 합리적 체계 이뤄 
성인, 소아, 노인 낮병동의 전문화 필요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는 지난 30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낮병원 기반 사례관리’를 주제로 제2회 낮병원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은 해외 사례를 통해 외국의 낮병원 기반 사례관리를 살펴보는 자리다. 또 우리나라 낮병원의 사례관리에서 나타나는 원칙과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종우 경희대학교 의대 교수는 "미국 LA였다면 외래치료 명령 대상의 사법 입원을 통해 평가는 의사가 입원과 치료지속 여부는 판사가 판단한다"며 "퇴원 후 투약 중단으로 재발이 되면 외래치료 명령제와 함께 지역 사회 치료 프로그램으로 매일 전문가가 가정방문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약 거부 시 장기지속형 주사세를 긴급 수혈한다"며 "정신건강 응급 개입의 경우 경찰관이 함께 출동해 지정 병원 응급실로 이송함으로써 재발에 따른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고 강조했다. 

 

정성권 이음병원 원장은 "사례 관리자를 통해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며 환자와 가족, 치료진의 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며 "환자는 사례관리자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 책임성을 신뢰하고 받아들이게 되어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서영수 나눔과행복 병원장은 "어느 병원에서든 언제든 시행가능한 낮병원이 모델이어야 하고 결코 한 사람의 특출한 치료자가 없더라도 시행가능해야 한다"며 "치료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덕 나눔과행복병원 통합정신재활센터부장은 “좋은 낮병원을 만드는 핵심가치는 고객 중심, 주인 의식, 최고 지향, 신뢰와 존중, 지역사회 이바지"라며 "낮병원 운영의 목표는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고 잘 대처해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마인드포스트(http://www.mindpost.co.kr) 

 

관련 기사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보호정책 | 사이트 이용약관 l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 거부
우)34921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488번길9 (은행동) | Tel:042-252-0360 | Fax:042-486-7143 | E-mail) kapr2008@hanmail.net
Copyright © 2006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Korean Association for Psychosocial Rehabilitation) All rights reerved.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